안녕하세요. ‘솔루션엑스’ 입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저로써, 더 맛있고 풍부한 커피 라이프를 위해 ‘핸드드립’을 배워오면서 제가 알게 된 다양한 정보를 ‘솔루션엑스(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솔루션 제시)’ 해 드리겠습니다.
(클래스 2)
1. 커피 원산지에 따라 다양한 맛을 가지고 있는 원두
커피의 맛은 떼루아(terroir : 토지 고유의 생육환경)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어디서 재배되었는지 가 중요합니다.
즉, 어느 대륙에서 자랐느냐가 큰 영향을 줍니다. 또한 특정 기후에서 잘 자라기에 ‘커피 벨트’라는 정의도 내려지고 있습니다.
※ 커피 벨트 : 커피나무를 재배할 수 있는 위도 범위를 뜻한다.(강우량, 햇볕, 기온, 토양, 고지 5가지 조건이 두루 갖춰야 하는 벨트)

각 원산지 마다 맛에 대한 차이도 있습니다.
X 축 : 신맛 ~ 쓴맛
Y 축 : 농도연함 ~ 농도 진함

1) 남미(식민지 시대부터 커피 생산)
- 대표국가 :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 맛 특징 : 균형 잡힌 맛 계열. 달콤함과 신맛의 균형
- Tip : 브라질 _ 신맛이 더 억제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 추천
콜롬비아 _ 신맛을 더 선호하시는 분 추천
2) 중미(식민지 시대부터 커피 생산)
- 대표국가 : 파나마,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사바도르, 멕시코, 니카라과
- 맛 특징 : 깔끔한 맛과 산뜻한 맛 계열. 가볍고 상큼한 신맛과 과일 맛
- 지형특징 : 세계 커피 산지 중에서도 해발고도가 높아 신맛과 풍미가 뛰어난 지역이 많습니다.
케이샤 커피를 대표하는 다양한 품중이 무수히 재배되는 것도 중미의 특징 입니다.
- Tip : 가벼운 맛이나 감귤계의 상큼한 신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중미의 커피를 추천 합니다.

※ PS : 케이샤 커피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프리카 _ 에티오피아' 부분에서 세부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3) 아프리카(자생적으로 커피 생산 _ Origianlity)
- 대표국가 : 케냐, 에티오피아, 르완다, 부룬디, 탄자니아, 예멘
- 맛 특징 : 깔끔한 맛 계열. 향긋하고 농후한 향과 눈에 띄닌 신맛
- 아프리카 대표하는 2대 산지 : 케냐, 에티오피아
- Tip : 케냐 _ 깔끔한 신맛과 묵직한 바디감
에티오피아 _ '커피가 태어난 땅'으로 불리며 꽃처럼 우아한 향과 과일 맛이 강점
4) 동남아시아(식민지 시대부터 커피 생산)
- 대표국가 :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태국, 파푸아뉴기니
- 맛 특징 : 깊이 있는 맛 계열. 바디감과 쓴맛의 중우한 풍미
- Tip : 인도네시아 _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 산지. 흙에서 나는 듯한 향기, 중후감 있는 바디감. 적당한 쓴맛 조화로움
인도네시아 內 '자바섬' 커피 유명
베트남 _ 세계 커피 생산량 No 1. 로부스카 품중 유명. 카페인 햠량 2~3배 높음. 쓴맛이 강해 연유에 타서 마심
이국적이고 풍부한 바디감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동남아시아 커피 추천
2. 커피 맛을 살리는 다양한 로스팅 방법
커피를 제대로 즐기려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로스팅(볶기)**입니다.
로스팅은 **생두(익히지 않은 커피콩)**를 불에 볶아서 우리가 아는 갈색 원두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커피다운 향기와 맛이 살아납니다.
예를 들어, 커피의 달콤함, 상큼한 신맛, 진한 쓴맛 같은 맛들은 모두 이 로스팅 덕분에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로스팅은 단순한 가공이 아니라, 일종의 커피 요리라고 볼 수 있죠.
같은 생두라도 어떻게 볶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맛이 나기 때문에, 로스팅은 커피의 맛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작업입니다.

볶음의 정도에 따른 맛의 스펙트럼

그래서 커피의 로스팅만 봐도 이렇게 다양한 맛과 향의 세계가 펼쳐지는 걸 보면, 정말 커피 맛의 스펙트럼은 끝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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